Tuesday, November 29, 2022

Book Store _ Los Angeles 2018

 


길에서 우연히 책 두권을 주었다. 
한권은 단편소설이고 다른것은 인물소개전이다. 
30년 가까이 일기를 쓰고 있는데 글솜씨는 여전히 아이들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 
혹시나 이책들을 읽어 나가면서 글쓴이들의 정기를 받을 있을까
상상이라도 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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