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1, 2022

Remembrance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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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수 있는것을 나는 또하나의 하느님의 축복이라 생각한다. 

살아 있는 사람은 결국 또 살아 내야하기에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저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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