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5, 2022

Kshana_찰나-날개

 



나의 어릴적 꿈은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나의 할머니께서는 내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태워 주셨다. 나는 그순간을 잊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하늘을 날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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