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30, 2022

Calling



 언제 이렇게 커 버렸나….

나는 잠시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이제 한번 더 눈을 감았다 뜨면 또 얼마나 변해 있을까….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눈을 감아본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