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4, 2023

self esteem

 


어디에 있었나?

잘못하다 잃어버릴뻔했다. 

다행히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시여 내곁에 두셨었다. 

come and see. 


Tuesday, November 29, 2022

Book Store _ Los Angeles 2018

 


길에서 우연히 책 두권을 주었다. 
한권은 단편소설이고 다른것은 인물소개전이다. 
30년 가까이 일기를 쓰고 있는데 글솜씨는 여전히 아이들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다. 
혹시나 이책들을 읽어 나가면서 글쓴이들의 정기를 받을 있을까
상상이라도 해보아야 겠다. 

Monday, November 28, 2022

The Lights

 

 
기다림이 결국 인생이다.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되었을 텐데 아직도 버겁다. 
맥 놓고 있자하니 뒤처진것 같고 무엇을 하자니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할지 망설임이 앞에선다. 
저 불빛 너머에는 다른세계가 있다. 
나는 아직도 준비가 되지않아 심지에 
버려진 촛농을 채워 넣고 있기를 반복하고 있다. 
결국 촛잔에 불꽃은 꺼지고 말았다. 
아니 꺼뜨렸다. 그렇지 않으면 새촛잔으로 바끌수가 없다. 

Saturday, November 26, 2022

Airstream_20221126

 


어느 방향으로 출발을 해야하나?
구태연이 목적지가 없기에 
어느 방향이든지 상관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을 볼수 있으며 느낄수 있을까?
나의 오감이 파동을 치고 환희의 전울이 온 마음을 휘어 감게 되면 그곳에 열정에 나는 녹아 버릴것이다. 

Friday, September 16, 2022

Thursday, September 15, 2022

Kshana_찰나-날개

 



나의 어릴적 꿈은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나의 할머니께서는 내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태워 주셨다. 나는 그순간을 잊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하늘을 날지 못했다.